컨텐츠 바로가기


 

고객 상담 안내

  • tel02-566-8882
  • fax02-3452-8898
  • time오전8시~오후7시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치매예방 방법

치매예방 방법

치매예방 방법

치매예방과 방법 -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제목 치매예방과 방법 -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12-2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436
  • 평점 0점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을 젊어서부터 깨끗하고 건강하게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비만, 운동 부족 등 혈관을 지저분하게 할 만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혈관성 치매의 예방법이다. 40대 이후부터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주 확인, 조절하고,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은 뇌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우리나라는 뇌혈관이 막혀 가벼운 증상으로 팔다리 혹은 안면마비가 있으면 한의원을 찾아가 증상이 소실되면 완치가 된 것으로 알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앞으로 뇌졸중이 반복되거나, 치매가 발생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므로 위험인자를 찾아 치료하고 예방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알츠하이머 병은 65세 이상의 노인 100명 중 5~10명 정도에서 발병하는 심각한 병이지만 아직 병의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일부 알려진 바로는 건강했던 뇌세포가 유전자의 이상으로 이상단백질을 만들어서, 뇌세포에 독작용을 함으로 뇌세포가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아직은 이렇다할 예방법은 없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학력이 높거나 지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서는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서도 삶의 목표를 세우고, 외국어를 배운다든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적극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병의 진행을 늦추고 예방하는 데에 중요하다.

참고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중앙대학교병원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0 / 200 byte